여성캐주얼 ‘시눈’, 올 매출 목표 200억
에센셜 라인 ‘시눈서울’ 런칭
일본 사업 속도, 팝업스토어 계획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크림웨이브(대표 신윤)의 여성 캐주얼 ‘시눈(SINOON)’이 올해 2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시눈’은 2020년 법인 설립 후, 매년 300% 이상 고속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올해도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에센셜 라인인 ‘시눈서울’을 런칭, 상품 볼륨을 키운다. ‘시눈서울’은 ‘시눈’의 로고플레이를 다양한 형태로 접목한 라인으로, 첫 시즌에는 에코백 24종으로 구성했다.
‘시눈’은 로고 디자인을 지양해왔는데, 지난해 로고 디자인을 메인으로 한 맨투맨, 니트 풀오버 등 일부 제품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성을 확인했다. ‘시눈서울’ 라인은 뒤이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앞으로 다양한 아이템 구성으로 라인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첫 매장으로, 신세계 센텀시티점, 이달 26일 입점하는 스타필드 수원점까지 3개 점을 구축한 ‘시눈’은 단독 매장이 확대됨에 따라 최근 오프라인 담당 전문 인력을 기용,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일본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016년 중국과 일본에 홀세일을 시작, 초창기에는 중국 수주 물량이 우세했지만 최근에는 일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일본 시장을 공략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반기에는 일본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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