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버낫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책과 라이프 스타일 샵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 '아크앤북'과 협업 에코백을 출시했다.

 

제품은 커버낫 대표 제품 어센틱 로고 에코백에 아크앤북 시그니처 로고를 프린팅한 제품으로 비닐과 종이 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22일 무신사 스토어에서 선발매되며 커버낫 공식 웹사이트와 아크앤북 일부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커버낫 공식 웹사이트에서 본인의 친환경 활동을 댓글로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크앤북 큐레이팅 서적과 콜라보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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