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 백화점 '더현대 서울' 입점

사진제공=디스이즈네버댓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제이케이앤디(대표 조나단)의 스트리트 캐주얼 ‘디스이즈네버댓’이 더현대서울에 30평 규모로 매장을 오픈한다.

 

더현대서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라인을 선보여 온오프라인 유통 간 차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은 디스이즈네버댓만의 감성을 보여주는 인테리어로, 공간을 여유롭게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고려했다.

 

디스이즈네버댓 더현대서울점은 오는 24일 가오픈, 26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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