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스(YOOX), = ‘홀리데이 비트(Holiday Beats)’선보여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육스(YOOX)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음악, 예술, 패션 분야의 세 명의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 모아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홀리데이 비트(Holiday Beats) 프로젝트로 전 세계 관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기존의 뮤직 쇼와는 다른, 가수 스테플론 돈 (Stefflon Don), 마흐무드(Mahmood) 와 퍼포먼스 아티스트 니코 바셀라리(Nico Vascellari)가 함께 유일무이한 해프닝을 선보인다.

 

육스(YOOX)에서 처음 선보이는 홀리데이 비트(Holiday Beats) 컬렉션은, 마흐무드와 함께 12월 4일에 시작하여 12월 16일에 스테플론 돈 과의 대화로 절정에 달하며, 각각의 재능들이 지속 가능성, 포괄성, 다양성, 여성의 능력, 신체 긍정성에 대한 대화와 함께 홀리데이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내용으로 세 개의 주간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된다. 이는 모든 것을 공감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를 기념하며 마흐무드, 니코 바셀라리, 스테플론 돈은 육스 익스클루시브 판매 예정인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의 커스텀 아트 워크 제작에도 참여한다. 세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제품은 실크 스크린 아트 워크로 제작된 오가닉 코튼 스웨트 셔츠와 긴팔 티셔츠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아티스트의 스토리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세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마흐무드는 이탈리아 Movimento Genitori, 니코 바셀라리는 이탈리아 ondo Forestale, 스테플론 돈은 I Heart Africa를 각각 선택했다.

 

육스(YOOX)의 홀리데이 기프트 가이드인 육스 기프트 퍼레이드(YOOX Gift Parade) 섹션에서 이 세 아티스트와 공동으로 큐레이팅한 독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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