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압구정 갤러리아 ‘빛의 연주’ 팝업스토어 진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Goyard) 팝업 스토어가 4월 1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1, 2F 에 마련된 팝업매장은 ‘빛의 연주’ 이라는 특별한 컨셉 아래 메종의 장인정신과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조와 빛이 주는 아름다운 클레흐부아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시그니처 쉐브론을 새롭게 표현하며 고야드 만의 색을 표현 했다.

 

이번 팝업 기간에는 두 가지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전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누렸던 ‘포아티에’ 백이 ‘포아티에 클레흐부아’(the Claire-Voie Poitiers mini tote bag) 리에디션 버젼으로 새롭게 출시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수놓아져 있는 ‘앙주 PM 토트백(Anjou PM reversible tote bag)’이 그것이다. 

 

이 두 가지 특별한 아이템 이외에도 고야드의 최신 아이템들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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