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부사장 이웅상 씨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리노스(대표 김웅,박병근)가 이웅상 씨를 부사장으로 재영입 했다.


이웅상 부사장은 리노스 패션사업 본부장을 거쳐 201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고, 2017년 말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 리노스는 해외 패션 잡화 ‘키플링’과 ‘이스트팩’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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