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피엑스’ 사업부장 신기만 상무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다음달 1일자로 여성복 ‘지지피엑스’ 사업부장에 신기만 상무를 영입했다.

 

신 상무는 23년간 여성복업계에서 브랜드 런칭부터 리뉴얼, 다양한 유통채널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대현 ‘씨씨’, ‘블루페페’, ‘주크’ 사업부를 거쳐 이랜드월드 ‘이엔씨’ 사업부, 신원 ‘비키’ 사업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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