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라이선스 비즈니스 담당 부장 정익수 씨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최근 라이선스팀 부장으로 에어워크코리아 출신 정익수 부장을 기용.


정 부장은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IP(지적재산권) 도라에몽, 원피스, 짱구는 못말려, 파워레인져, 유희왕, 토토로, 빨강머리앤, 플란다스의 개 등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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