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미얀마 현대미술전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이계우)이 ‘미소의 땅 미얀마, 관계의 미학을 키우다’ 전시를 개최한다.


아세안 국가들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2018국제문화교류전으로 진행되는 전시로, 심상용 동덕여대 교수가 전시감독을 맡았다.


미얀마를 대표하는 작가 8명이 초대되어 50점의 회화를 선보이며,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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