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S&A(대표 손수근)가 골프웨어 ‘톨비스트’ 사업부장으로 이태화 이사를 영입했다.

이태화 이사는 세정 출신으로 ‘인디안’과 ‘올리비아로렌’ 영업을 거쳐 동광인터내셔날 유통개설팀장, 한일합섬의 ‘윈디클럽’ 영업본부 이사, 여성복 ‘아니베에프’ 총괄이사, 한성에프아이의 ‘캘러웨이’ 영업이사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톨비스트’는 올해 초 런칭, 3040세대를 주 타깃으로 기능성과 모던함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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