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중국 법인 지사장에 엄재은 씨 선임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워터스포츠 ‘배럴’을 전개 중인 배럴(서종환, 이상훈)이 최근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엄재은 씨를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엄 지사장은 이랜드그룹에서 푸마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중국 사업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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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지사장은 이랜드그룹에서 푸마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중국 사업을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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