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골프웨어’ 올해 유통망 2배로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LPGA 골프웨어’가 올해 작년대비 2배 이상의 유통망을 늘린다.

2016년 7월 런칭 이후 그해 말 10개 매장을 구축했고 지난해 35개 매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회사는 올해 공격적인 유통망 전략으로 매장을 7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LPGA 선수 후원을 강화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를 포함한 세계 시장에 알린다.


제품 제작에 현직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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