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윗‘ 추동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개최
디자이너 이명신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라이프(LIFE), 클래식(CLASSIC), 이모션(EMOTION)을 키워드로 1960~1970년대 파리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와이드 팬츠와 에이라인 스커트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프렌치룩이 주력품목이다. 가방, 신발, 액세서리까지 출시하면서 잡화라인을 강화해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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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명신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라이프(LIFE), 클래식(CLASSIC), 이모션(EMOTION)을 키워드로 1960~1970년대 파리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와이드 팬츠와 에이라인 스커트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프렌치룩이 주력품목이다. 가방, 신발, 액세서리까지 출시하면서 잡화라인을 강화해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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