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성기학 섬산연 회장이 섬유 산업 대표 기업단과 함께 전라북도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를 방문, 지역 업체 대표 및 지자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섬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참석해 성기학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에게 전북지역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투자지원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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