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hot 플레이스 - ‘딥티크’ 가로수길
파리의 아파트같은 공간에 니치 향수를 담다

발행 2022년 04월 05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지난 달 23일 가로수길 초입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2개층, 78평 규모로 국내 첫 오픈한 이 점포는 파리 본점을 포함해 런던, 로마, 뉴욕, 도쿄 등 단독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가로수길 메인 거리 중심부에 위치,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부티크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요소를 그대로 재현했다.

 

브랜드의 전 제품과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홈 데코 용품 등을 모두 한 공간에 구성해 딥티크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부티크 내부로 들어서면 파리의 아늑한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다.

 

1층은 파리 전통 아파트에서 엿볼 수 있는 해링본 패턴 바닥재, 전통적인 목재 벽면 등이 특징인데, 현지 아티스트와 장인들이 작업한 독특하고 진귀한 예술품과 오브제, 삽화 등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향수와 향초 전체 라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로수길 부티크에서만 제공하는 맞춤 포장 서비스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식당과 부엌, 세탁실, 거실, 욕실 등의 공간으로 구분된다. 식당은 파리에서 공수한 루이 14세 스타일의 벽난로와 유명 디자이너의 대형 석고 샹들리에로 장식했다. ‘홈 컬렉션’ 인테리어 제품과 특별 수공예 컬렉션인 ‘컬렉션 34’를 만나볼 수 있다. 화보에서나 볼 법한 멋진 부엌은 향후 딥티크만의 후각적 실험과 신상품 워크숍을 진행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거실은 아르테코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 패턴의 자개 병풍이 특징이며, 욕실은 레트로 스타일의 대형 욕조와 프랑스 전통 처마 문양, 한국 전통 도자기가 어우러져 있다. 딥티크의 바디 용품인 ‘아르 뒤 수앙 컬렉션’ 전체가 진열되어 있다.

 

1층 매장 전경과 가운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1층, 향수, 바디로션, 핸드크림, 방향제, 향초 등을 판매하고 있다.

 

1층, 아트북 및 전시 공간.

 

 

욕실 컨셉의 2층 공간.

 

 

욕실 맞은편에는 화장대가 설치되어 있다.

 

2층 올라서자마자 왼쪽에 있는 방을 들어서면, 부엌과 세탁실이 공존하는 공간을 마주한다.

 

2층 거실 컨셉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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