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친환경 브랜드 '벨타코'와 협업

발행 2021년 05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효성티앤씨

 

‘벨타코의 경량침낭’ 텀블벅 펀딩 통해 공개

2021 P4G 정상회의서 마이판 리젠 의류 선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친환경 나이론 섬유 마이판 리젠(MIPAN® regen)을 친환경 토탈 패션 기업인 벨타코에 공급한다. 마이판 리젠은 섬유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나이론 소재이다.

 

벨타코는 친환경 토탈 패션 기업으로 친환경과 관련된 섬유를 연구하고 다양한 제품에 활용한다. 또 벨타코의 침구 제품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여성복 브랜드 아레나 발쌈도 전개하고 있다.

 

마이판 리젠이 적용되는 벨타코의 ‘500ml 경량 침낭은 캠핑족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크리에이터를 위한 채널 텀블벅을 통해 공개된다. 1인용 500ml 경량 침낭은 커플용이나 패밀리용으로 변형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 또한 텀블벅 후원자들에게 기존 고급 원단으로 만든 침구 사은품도 전달된다.

 

이번 경량 침낭 이후 '입을 수 있는 워크웨어 침낭'도 개발 예정이며,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친환경 제품의 다양한 활용 방식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벨타코 이세정 대표는 530일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 의류전에서 효성티앤씨의 마이판 리젠을 사용해 제작한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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