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더 모먼트’ 백화점 확장

발행 2022년 10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더 모먼트' 현대 목동점 유플렉스 매장

 

현대 목동 월 1억대

지방권 점포로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재키에프엔씨(대표 주석희)가 올 상반기 전개를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더 모먼트(the moment)’ 신규 오픈이 활발하다.

 

‘더 모먼트’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환경, 쉼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자사 브랜드와 타사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이 한데 구성된 형태로 유통 인숍 내 20~30평대 면적으로 오픈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 4월 현대 목동점에 선보인 1호점이 꾸준히 월 1억 이상 매출을 이어가면서 추가 오픈에도 속도가 붙고 있는 것.

 

지난달 30일 현대 울산점, 이달 7일 현대 충청점이 문을 연데 이어 오는 12월 스타필드 고양점 신규 오픈을 추가로 확정짓는 등 ‘더 모먼트’ 전개로 서울, 경기권에 집중돼 있던 유통망이 지방권까지 확장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더 모먼트’는 하반기 ‘매그제이’에서 ‘더 모먼트’로 전환한 현대 판교점(8월말), 현대 킨텍스점(9월초)과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고양점 포함, 총 6개 유통망을 가동하게 됐다.

 

최근 오픈한 ‘더 모먼트’ 매장 내에는 자사 브랜드 매그제이, 르모위와 뷰티 브랜드 ‘톤28’, 향기 전문 브랜드 ‘비페이퍼’가 한데 구성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발굴에 집중하며 점별 컨셉에 맞는 전개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이희승 부장은 “매장 전개를 늘려가며 적정 평수와 경쟁력 있는 구성 역량을 키워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 내년부터 보다 적극적인 전개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모먼트’ 확장과 더불어 주력 브랜드인 ‘매그제이’의 모던&시크, 믹스&매치 컨셉의 에이지리스 스타일 변화를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더욱 집중한다. 오버사이즈, 매니쉬한 디자인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아우터, 니트 등 다양한 퀄리티 소재 보강, 패션 플랫폼 대상 브랜드 홍보, 사용자 행동 분석 기반 맞춤 리 타겟팅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집중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매그제이’는 지난달까지 누계기준 목표대비 100%를 달성하며 전년대비 14% 신장으로 마감했다. 4분기는 35% 매출신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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