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과기정통부-창의재단, 과학기술 인프라 확대 위한 업무협약

발행 2022년 09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15일 서울 양천구 소재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생활 속 과학기술문화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연태준 홈플러스 부사장,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생활 속 과학기술문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접근성이 우수한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공공이 보유한 과학문화 상품·콘텐츠, 과학문화 전문 인력을 연계한 민·관 협력형 모델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력분야는 ▲과학창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과학도서센터’ 조성 ▲‘과학상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우수과학문화상품 판로 지원 등이다.

 

특히 홈플러스 문화센터를 기반으로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의 과학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배움 튜터링’과 연계한 과학창의 활동(과학실험 공연, 특별강연, 체험수업 등)을 확대하고, 과기정통부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한 과학문화 전문 강사진을 확보해 사이언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과기정통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전용 공간 과학도서센터를 홈플러스 문화센터 독서공간 내 조성하고, 과학교구·완구·굿즈 등 과학문화상품을 선보이는 ‘과학상품 팝업스토어를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범 운영해 과학문화상품의 판로 확보에도 나선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