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커뮤니티 플레이스 ‘클래스콕’ 오픈

발행 2022년 11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의 취향 저격 클래스만을 콕 짚은 커뮤니티 플레이스클래스콕이 지난 1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클래스를 시작했다.

 

클래스콕은 공간 구성, 디자인부터 기존 문화센터와 확연히 다르다. 기존 문화센터의 단조로운 디자인, 닫힌 구조에서 벗어나 아트 갤러리 같이 세련되고 탁 트인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클래스 강의실 공간도 내부가 보이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열린 구조로 바뀌어 클래스콕을 오가는 고객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클래스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선택과 기회의 폭을 넓혀 기존 문화센터의 패러다임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다.

 

수강 기간은 통상 3개월 학기제인 문화센터 운영 방식과 달리 원데이 클래스와 팝업 형태의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수강 신청도 한 달 전 미리 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하루 전까지 온라인으로 실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 취소도 강좌에 따라 하루 전에서 나흘 전까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인기 플랫폼을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연결해 가장 핫한 강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수정예 프리미엄 클래스를 운영한다.

 

11월에는 총 150여개, 450회의 클래스가 진행되며, 신세계프라퍼티는 문화·예술·교육·인문 등 감도 높게 큐레이션한 클래스를 통해 MZ세대부터 어린이,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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