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FR, 캐나다구스·샬롯틸버리 육성 속도

발행 2022년 10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캐나다구스'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내부 / 사진=어패럴뉴스

 

‘캐나다구스’ 매장 오픈 본격화

‘샬롯틸버리’, 소비자 접점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지에프알(대표 이재옥)이 신규 수입 브랜드 '캐나다구스', '샬롯틸버리'의 육성에 속도를 낸다.

 

지난 4월 1일부로 전개를 시작한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캐나다구스'는 지난달부터 매장 오픈을 본격화했다.

 

‘캐나다구스’가 지난해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며 브랜드 가치가 더욱 향상되고, 2~3년 전부터 중국, 홍콩 내 매장 수 및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성과를 키운 글로벌 본사가 한국, 일본 등 아시아권 브랜딩에 집중하는 전략을 펴고 있어서다.

 

기존 롯데 잠실점에 이어 지난달을 기점으로 롯데 본점, 인천터미널점과 이달 첫 주 오픈한 롯데 대구점, 갤러리아 대전 타임워드점까지 4개를 추가, 총 5개의 정규매장을 확보했다.

 

정규 오픈은 물론 팝업스토어 9개(롯데 동탄/신세계 본점, 샌텀점, 대전점, 의정부점/현대 본점, 더현대 서울/갤러리아 명품관, 광교점)점을 오픈, 이달 현재 총 14개점이 가동되고 있다.

 

공식 온라인스토어도 오픈, 상품과 브랜드 스토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나섰다.

 

지난해 8월 런칭한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틸버리'는 롯데 잠실점과 면세점 1개 점만 가동하고 있었으나, 전개 1주년을 기점으로 오픈에 시동을 걸며 국내외 소비자와 접점 강화에 적극 나섰다. 거리 두기 해제 이후 마스크 제한 폭이 좁혀지며 색조 화장품 수요가 점차 증가세에 있는 만큼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롯데 인천점, 8월 신라면세점 서울점, 지난달 롯데 본점까지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했으며 네이버, Hmall, 롯데온,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채널 유통, 라이브 커머스 전개도 활발히 움직이며 인지도 확장과 고객유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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