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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하 서울패션위크’, 9월 5일 개막

발행 2023년 08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서울패션위크 / 사진=서울시

 

해외 패션위크보다 시기 앞당겨 개최

28개국 120명, 역대 최다 바이어 방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 주최의 ‘2024 춘하시즌 서울패션위크’가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보다 앞서도록 시기가 조정됐다.

 

패션쇼에는 중견 디자이너 컬렉션인 '서울 컬렉션' 22개,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8개, 기업 브랜드 1개 등 3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하단표 참조)

 

서울컬렉션 참가 브랜드는 곽현주 컬렉션, 그리디어스, 까이에, 데무 박춘무 등이,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메종니카, 블루디블루, 비엘알 등이며 기업 브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메트로시티’가 참가한다.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트레이드쇼에 역량을 집중한다. 트레이드쇼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연관 행사로 마련한 수주회이다. 이번 트레이드쇼에는 100여개의 국내 브랜드들이 참가하고, 28개국 12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수주하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전면 오프라인 방문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현재 방문 예약 바이어는 팬데믹 이후 최대 인원이다. 유통사와 협업도 강화했다.

 

롯데면세점과 협력해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전용관을 열었다. 월드타워점에 비엘알, 얼킨, 아조바이아조, 홀리넘버세븐 등 4개 브랜드가 입점했고, 6월 오픈한 도쿄긴자점에는 아조바이아조, 비엘알, 얼킨, 피플오브더월드, 홀리넘버세븐 등이 구성돼 있다. 롯데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서도 이달 22일부터 12월까지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운영, 현재 4개 브랜드 145개 제품을 판매중이다. 향후 5개 브랜드 250여 개 제품으로 확대한다.

 

현대백화점도 관련 매장을 운영한다.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주요 3개점에서 기획전을 열고, 최소 4개, 최대 9개로 구성했다.

 

부대행사의 테마는 ‘아트’다. 패션 브랜드와 갤러리 아이엠 소속 유망 아티스트와 협업해 별도 패션쇼를 진행한다. 총 9개 테마의 협업 무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DDP 이간수문전시장에는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과 우르과이 출신 사진 작가인 JP보니노가 함께한 전시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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