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라메르, '케일리킴' 개인전 개최

발행 2022년 01월 14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 라메르

 

신진 작가 창작지원 '아트다움' 첫 주자
자연을 통한 휴식과 마음의 치유 전해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갤러리 라메르가 2022년 신진 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 '아트다움(Art Daum)' 공모 선정 작가로 남아영, 백설아, 이승희, 케일리킴, 함란애 작가를 선정하고 오는 2월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그 첫 순서로는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케일리킴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케일리킴 작가는 패션 브랜드 the CROCHE & CO를 운영하고, 패션 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 고유의 회화적 조형과 가치관을 니트와 섬유 텍스타일 특유의 서정적인 미감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는 이와 같은 작업을 통해 예술 실천 영역의 유연한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케일리킴 작가는 'Inimitable(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을 주제로 자연의 경이로움과 다채로운 현상들을 통해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의 변주와 고찰, 명상 그리고 치유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사진제공=갤러리 라메르

 

특히 편직물을 이용해 심미적 구성과 회화적 구도 그리고 입체적 구상의 탐구를 하고 있다. 마주하는 모든 것들에 애정 어린 시선을 주고, 늘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이 언제나 위로를 받았던 자연의 장면들을 재구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케일리킴 작가는 말한다.


전시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 1층 제2전시실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한편, 갤러리 라메르는 매년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고자 '아트다움(Art Daum)' 이라는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2023년 아트다움 공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라메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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