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1FW 남성 컬렉션 공개 '성수동 팝업 오픈'

발행 2021년 07월 13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루이 비통의 2021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성수동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 전경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2021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지난 7일 진행된 2021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에서 루이 비통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컬렉션에는 인종, 성별, 섹슈얼리티 등에 대한 대중들의 무의식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패션을 통해 변화시키기 위한 버질 아블로의 철학이 반영됐다. 예를 들어, 버질 아블로 부모님의 고향인 가나의 전통 직물인 켄테(Kente)를 스코틀랜드의 전통 타탄(Tartan) 무늬로 활용하는 등 관습의 전환을 이끌었다.

 

또한, 2021 봄-여름 시즌 처음 선보인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이번 컬렉션 전반에 적용했다. 오가닉 코튼, 재활용한 양모 소재의 자카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등 친환경적인 원자재로 재탄생한 제품인 소프트 트렁크 및 키폴, 키폴 XS 등의 펠트 라인(Felt Line)을 선보였다.

 

더불어 버질 아블로가 정의하는 루이 비통의 아이콘 1.1 밀리어네어 선글라스 및 새로운 사이클론 선글라스를 비롯해 LV 미러 미러(LV Mirror Mirror), 에브리데이 LV 레더(Everyday LV Leather), 스니커즈, 하드케이스 악세서리 등이 다양하게 공개됐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7월 12일(월)부터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남성 매장,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남성 매장 및 성수동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6일(금)부터는 전국 루이 비통 남성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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