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앰버서더 BTS 출연한 21FW 남성 패션쇼 공개

발행 2021년 07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루이 비통 2021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착용한 방탄소년단(BTS)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난 7일 공개된 루이 비통 2021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는 루이 비통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이 출연하고 전고운 감독과 박세영 감독이 공동 연출하여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 속에 컬렉션을 담아냈다.

 

이번 쇼는 여러개의 층고와 플랫폼, 시선의 방향과 엇갈림의 요소가 부천아트벙커B39 공간에 지어진 20미터 높이의 구조물(scaffolding)에서 영화처럼 표현됐다.

 

구조물 내부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내부로 바라보는 여러 시선과 공간적 차이를 바탕으로 서울이라는 도시 속 다양한 움직임과 속도, 건축물, 선과 조형, 사람들과 그들의 시선 교환을 응축시켜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공간을 거닐고 시선을 주고받으며 이번 컬렉션과 서울을 이야기했다.

 

또한, 영상속 컬렉션은 7 12일부터 7 31일까지 성수동 팝업 매장, 템포러리 레지던시(Temporary residenc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