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두띠, 한옥 컨셉의 현대 판교점 매장 오픈

발행 2021년 09월 03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마시모두띠 현대백화점 판교점 여성복 외관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마시모두띠 (Massimo Dutti)가 오늘(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 약 105평 (총 348m2) 규모로 한옥 인테리어 컨셉의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에는 전통 한옥이 주는 여백의 미를 강조하고 여유가 느껴지도록 한 정원 디자인이 특징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진정한 여유를 느낄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테리어의 큰 특징은 한옥의 현대적 재해석이다. 매장 내 가구와 내·외부 벽 전체에 목재를 사용하고 한옥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을 모티브로 자연석을 이용한 가구에 제품을 디스플레이해 한옥의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 제품 간의 조합을 이뤄냈다. 

 

매장 내부의 실내 정원과 공간 연출도 돋보인다. 정원 디자인은 국내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 ‘슬로우파마씨’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한옥의 아름다운 선을 닮은 수형의 나무와 자연석, 이끼 등으로 완성됐다.

 

마시모두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가을 트렌드를 담은 남성복과 여성복뿐 아니라,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바디 케어 컬렉션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3일부터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시모두띠 한지 부채를,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국 고유의 문화를 재해석한 특별 제작 선물을 제공한다. 모든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한옥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마시모두띠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내부의 실내 정원

 

마시모두띠 현대백화점 판교점 남성복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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