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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워크’ 올해도 성장 질주… 2500억 목표

발행 2024년 03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라이프워크’ 메가스토어 일산점

 

메가스토어 늘리고, 유통망 200개 점 구축

중국 매장 20개 구축, 동남아로 판로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 김문환)의 캐주얼 ‘라이프워크’가 올해 2,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전력 질주한다.

 

‘라이프워크’는 지난해 런칭 5년 만에 2,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 단기간 내 대형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본사는 ‘라이프워크’의 매출 볼륨이 커진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10월 엠케이트렌드 대표를 지낸 김문환 씨를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

 

이어 올해 한층 강화된 상품, 유통,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상품은 핵심 카테고리인 성인복의 디자인 파워를 높이고, 별도 조직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인 키즈, 슈즈, 가방 등 카테고리별 볼륨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라이프워크’는 TBJ, 앤듀, 버커루, NBA 등을 히트시키며 엠케이트렌드(現 한세엠케이)를 키워낸 김상훈 사장의 디렉팅으로 명확한 컨셉을 구축하고, 타겟층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첫 시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김 사장이 개발한 시그니처 캐릭터 ‘라독’은 남녀노소 모든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매출 견인은 물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해 베스트로 꼽힌 아이템도 ‘라독’을 활용한 반팔 티셔츠 2개 스타일과 맨투맨이 꼽혔는데, 각각 18만5,526장, 7만6,352장, 3만6,544장이 팔렸다. 스몰 로고 반팔 티셔츠는 9만350장 판매됐다.

 

사진=라이프워크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 ‘힙독’을 선보이고, 카고 팬츠, 카고 스커트 등 트렌디한 상품의 구성력을 키웠다. 또 셋업, 경량다운 등 매출을 이끄는 품목을 선정해 소비자 타기팅을 재정립한다.

 

브랜드 리마인드 마케팅에도 큰 투자를 집행한다. 곧 스타 모델을 기용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별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유통망은 직영점을 중심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매장은 165개, 연내 200개 점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브랜드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담은 메가스토어 오픈에 속도를 낸다. 메가스토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쇼핑과 휴식의 조화를 콘셉트로 패션과 카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성한다. 지난 1, 2월 오픈한 영천점, 성산점까지 총 14개 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는 올해 본궤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4월 상해 최대 규모 쇼핑몰 환치우강(글로벌하버)에 첫 매장을 오픈, 현재 6개 중국 매장을 올해 20개 점 이상으로 늘린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로 판로를 넓힌다.

 

‘라이프워크’ 메가스토어 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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