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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한·일 시장서 브랜드 파워 ‘UP’

발행 2024년 02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마뗑킴' 오사카 한큐백화점 팝업스토어

 

일본 자사몰 매월 30~40%씩 매출 증가

신규 ‘킴마틴’ 2주 만에 완판 제품 배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의 ‘마뗑킴’이 한국과 일본에서 브랜드 파워를 한층 높이고 있다.

 

‘마뗑킴’은 지난해 10월 초 일본에 자사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영업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도쿄 파르코 백화점에서 12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 9평 규모에서 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한큐 백화점 측의 제안으로, 오사카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운영,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뗑킴’은 한국에서의 인기가 그대로 일본에서도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고무적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일본 자사몰의 매월 매출은 전월 대비 30~4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는 4월과 5월에는 각각 나고야, 도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이번 시즌 런칭한 하이엔드 라인 ‘킴마틴’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 ‘킴마틴’은 프리미엄 품질과 디테일을 앞세워 30대 여성 고객을 공략한다.

 

브랜드 특유의 러프한 감성이 돋보이는 루즈핏 재킷을 비롯해 부드러운 터치감의 레더 크롭 점퍼, 시크한 트위드 재킷 등 아우터 라인부터 언발란스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입기 좋은 슬리브 티셔츠, 워싱 데님 등 30여 개의 스타일로 구성했다. 주요 상품은 후가공을 통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강점이다.

 

판매는 2월 1일부터 시작, 핑크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셋업은 온라인에서 출시 2주 만에 완판되는 등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출은 특정 아이템에 쏠리지 않고, 코디를 제안한 상·하의 세트 위주로 형성되고 있는 점이 내부적으로 기대가 크다.

 

주요 매장에는 ‘킴마틴’ 특화 조닝을 구성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마뗑킴' 오사카 한큐백화점 팝업스토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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