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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앤쥬디’, 유통망 확장 속도

발행 2024년 03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부루앤쥬디' 현대 중동점

 

중소 백화점 포함 85개점 구축

자체 기획 생산 50%까지 늘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부루앤쥬디’를 전개하는 고고마(대표 신동진)가 유통망 확장을 계속 이어간다.

 

지난해 68개 점으로 마감한 ‘부루앤쥬디’는 올해 85개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움직인다.

 

경기침체가 심화되며 대부분 확장에 소극적인 전략을 펴고 있지만 백화점 주요점을 중심으로 시작된 조닝 축소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신규 매장을 적극적으로 오픈, 볼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이호룡 본부장은 “코로나 때도 계속 확장을 하며 어려울 때 더 투자하는 전략을 폈다. 꾸준한 오픈으로 빠지는 매장이 있더라도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고 물량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이 유지돼 생산원가 절감, 바잉파워를 유지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규매장은 백화점 중소형 점포, 대리점을 중심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갤러리아 진주점, 안동점(대리점)을 오픈했다.

 

적극적인 오픈이 가능하도록 물량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고, 원단, 봉제 등 기본적인 퀄리티 안정화에 집중했다.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원활한 대리점 유치를 위해서다.

 

자체기획 생산을 지난해 50%까지 키웠으며, 추동 경쟁력 향상을 위해 프로모션 생산 비중도 20%로 가져가 생산 비중을 전체 상품의 70%까지 키웠다.

 

오픈과 더불어 기존 매장 효율 향상에도 집중한다. 지난해부터 B, C급 중하위 매장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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