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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든의 ‘더발론’, 파리·도쿄 수주 흥행

발행 2024년 03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더발론

 

국내서 자체 개발, 독창적 퀄리티

가로수길 직영점 외국인 매출 80%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더발론코리아(대표 최이든)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더발론(Theballon)’이 해외서도 빠르게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이든 디자이너가 2015년 런칭한 ‘더발론’의 ‘발론(Ballon)’은 프랑스어로 ‘우아하고 가볍게’라는 뜻으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실용적이면서 타임리스 가치를 추구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높은 퀼리티와 희소성 있는 패브릭, 독창적인 디자인과 디테일의 완성도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며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 해외시장에도 도전을 시작했다.

 

6년 전부터 뉴욕을 비롯한 해외 3~4개 기업으로부터 파트너 제안을 받았고, 운영 2년 반이 넘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직영 플래그십스토어에 많은 외국인들이 찾으며 해외의 관심을 확인하면서 해외 진출을 결정했다. 플래그십스토어 외국인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중국, 홍콩, 미국, 호주, 싱가포르, 태국, 대만,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찾고 있다.

 

'더발론' 일본 도쿄 쇼룸

 

글로벌 쇼룸 에이전시 퓨처소사이어티와 손잡고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4FW 프리컬렉션을 시작으로 2월 초 일본 도쿄 쇼룸, 2월말 파리 여성 메인 컬렉션에 참여했는데 처음 참가임에도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과 오더를 이끌어냈다. 미주, 유럽은 물론 중동지역까지 반응이 올라왔다.

 

퓨처소사이어티 조준우 대표는 “프리컬렉션에서 신선하다, 디자인성과 상업성이 잘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았고 높은 퀄리티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올라오며 첫 시즌임에도 오더로 이어졌고, 일본에도 곧바로 선보여 수요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더를 이끌어낸 핵심은 퀄리티다. 6년 전부터 내부에 개발실을 두고 꾸준히 트위드 니트 실, 방모, 화섬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으로 국내에서 소재를 개발하며 꾸준한 투자로 노하우를 쌓았다. 단추 등 부자재도 해외에서 카피가 쉽지 않도록 국내에서 직접 개발, 독창성을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최이든 대표는 “하이엔드 명품부터 전 세계의 많은 제품들을 보는 바이어들이 처음 보는 소재라며 놀라며 퀄리티를 인정해준 것이 오더가 이뤄진 것보다 기뻤다. 6년간 쌓은 노력을 알아봐 줬기 때문”이라며, “옷을 잘 만드는, 교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지켜가며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이든 더발론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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