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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 포멀 수요 증가

발행 2024년 02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리슬' 24 SS 대고려

 

‘대고려’ 컬렉션 호평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모던 한복 ‘리슬(LEESLE)’을 전개하는 리슬(대표 황이슬)이 캐주얼 중심에서 포멀까지 스타일을 확장한다.

 

지난해 10월 패션코드 무대를 통해 선보인 ‘리슬 대고려(The Great Goryeo)’ 컬렉션을 계기로 드레시하고 포멀한 디자인 반응이 높게 올라오고 있어서다.

 

당대 인기수출품 청자/나전칠기/모시를 통해 '원조 한류열풍'을 일으킨 고려처럼, 좋은 품질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통해 전통문화의 멋을 세계에 알리고 한복이 패션장르로 인정받기까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컬렉션 쇼를 선보였는데, 쇼 직후 팬덤을 중심으로 구매 문의와 요청이 올라오면서 각 유물의 상징이 담긴 20여 착장의 프리오더(선주문)가 진행됐다.

 

황이슬 대표는 “쇼피스로 만든 제품인데 의외로 실제 착용을 희망하는 수요가 높게 올라와 프리오더를 잘 마무리, 상품배송을 앞두고 있고 메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 디자인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3월 중 오픈 예정인 웨딩룩도 캐주얼성이 강했던 기존 시밀러 디자인 중심에서 보다 포멀한, 예복의 느낌이 더 강한 스타일을 추가해 선보인다.

 

핫서머에는 쇼에서 노출했던 인견의 호응에 힘입어 풍기인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니어 층 위주의 올드한 이미지를 타개할 젊은 감성의 힙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자사몰이 온라인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탄탄해 펀딩 방식보다 자사몰을 통한 드롭 방식의 프리오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효율을 키워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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