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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샌드베이지’ 파리와 뉴욕 수주 성과

발행 2024년 02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샌드베이지

 

英 헤롯, 佛 쁘렝땅 등

내달 5일까지 파리 세일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난해 추동 런칭한 신규 여성복 ‘샌드베이지’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샌드베이지(대표 김민희)는 홀세일을 중심으로 15년간 생산 노하우를 쌓아온 김민희 대표와 한섬 출신 디자인 디렉터 민효정 실장이 함께 기획한 브랜드다. 미니멀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 자연의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 미니멀의 아이코닉한 요소들을 담은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첫 팝업 당시 해외 바잉 쇼룸인 빅터쇼룸의 제안을 받으며 지난 1월 진행된 PF24 파리 세일즈(1월 18일~24일)를 통해 해외에 처음 선보였는데, 기대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미국 뉴욕에서 이달 진행된 FW24 우먼&맨즈 뉴욕 세일즈 캠페인(2월 12일~16일)에도 참여했다.

 

파리와 뉴욕 모두 수주 성과를 냈고, 특히 파리에서는 탑티어 급의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헤롯, 프랑스의 쁘렝땅, 홍콩의 레인크로포드 등 오프라인 바이어들은 물론 미국, 이태리, 일본, 카자흐스탄 바이어의 오더를 이끌어냈다.

 

이달 28일부터 3월 5일까지 24FW 파리 세일즈에 참여한다. 미국의 대형 백화점 체인 니만마커스, 럭셔리 멀티 브랜드 센스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민희 대표는 “빅터쇼룸에 따르면 신규 브랜드의 경우 메가 유통업체와 첫 시즌부터 오더가 들어오는 게 쉽지 않은데 아직 3월에 있을 파리 FW24 세일즈가 진행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런 뜨거운 반응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국내 공략도 활발히 나선다. 이달 23일 자사몰을 통해 스프링 무드가 느껴지는 울 실크 시리즈들을 선 오픈하고 3월 1일 현대 판교점을 시작으로 현대 무역(3월22일), 신세계 강남(4월18일), 더현대 서울(5월17일), 현대 본점(6월21일)에 팝업을 선보이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정규매장 입점에 나설 계획이다.

 

'샌드베이지' 청담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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