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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그라피’ 일본 사업 본격화

발행 2024년 03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코드그라피

 

온-오프라인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

파르코백화점, 헵파이브 매장 오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콘크리트웍스(대표 채명석)의 스트리트 캐주얼 ‘코드그라피’가 올해 일본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일본 OEM 업체인 웨스트업플로우(WestUpFlow)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웨스트업플로우를 통해 유토리, 안티로사 두 업체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했다.

 

콘크리트웍스 측은 “일본 패션 시장에서 업력을 쌓은 전문사를 통해 ‘코드그라피’의 유통사를 물색하는 방법이 본사가 직접 나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온라인은 안티로사, 오프라인은 유토리, 각각 채널에서 역량이 높은 패션 회사와 함께 투트랙 판매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토리(yutori)는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 12월 도쿄 증권 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했다. 의류 기업들 가운데 최단기간 상장 기록을 세웠다.

 

‘코드그라피’는 지난 6일 유토리가 운영하는 자사 EC ‘YZ STORE’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이달 16일에 나고야 파르코백화점, 23일에 오사카 쇼핑몰 헵파이브에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일본 오리지널 디자인도 선보인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안티로사(Auntierosa)는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성장해 온 회사다. 지난해는 70여 개 브랜드를 전개해 150억 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드그라피’는 온라인 채널에 특화된 안티로사를 통해 일본 대표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에 입점할 예정이다.

 

상품은 ‘코드그라피’ 본사에서 수입, 전체 90% 이상을 한국과 동일하게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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