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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의류 ‘브롬톤 런던’ 성장세

발행 2024년 03월 0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브롬톤 런던

 

1~2월 매출 목표 대비 145% 달성

3월부터 대규모 마케팅, 유통 확장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작년 가을 런칭한 ‘브롬톤 런던’이 올들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브롬톤 런던’은 영국의 프리미엄 접이식 자전거 ‘브롬톤’의 의류 브랜드로, 더네이쳐스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의류 사업 라이선스권을 갖고 전개 중이다.

 

런던의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겪는 직장인들의 고민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브롬톤 런던’은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이른바 ‘자출족’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과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컨템포러리 캐주얼웨어를 제안한다.

 

사업부에 따르면 1~2월 매출 실적은 목표치를 한참 넘어 145%를 달성했다. 현재 신세계 강남, 더현대 서울, 롯데 잠실, 신세계 대전, 갤러리아 센터시티 등 5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 등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사진=브롬톤 런던

 

‘1975’ 데님 라인, ‘그린포드’ 재킷 라인 등 ‘브롬톤 런던’의 헤리티지를 담은 주요 컬렉션들이 브랜드’ 마니아들은 물론, 30~4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975’는 ‘브롬톤’의 창업주인 엔지니어 앤드류 리치의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아 복각한 데님 컬렉션으로, 23 FW 물량의 80% 이상이 소진됐다. 24 SS 라인 역시 팬츠를 중심으로 반응이 좋다.

 

‘그린포드’는 왁스 재킷의 느낌을 띄고 있지만, 실제로는 왁스를 바르지 않은 피그먼트 코팅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한결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24 SS 시즌 5가지 스타일을 출시했는데, 일부 사이즈는 일찍이 품절 됐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이번 시즌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3월 창업주 앤드류 리치, 현재 경영자인 윌 버틀러-애덤스 회장과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 ‘1975 팝업스토어’,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BWCK)’ 골든 스폰서십 등이 예정돼 있다.

 

1975 팝업스토어는 자사 플랫폼 ‘성수 TNH랩’에서 진행한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데님 라인의 차별화를 알리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유통망도 점진적으로 확장한다. 3월 AK 분당점 오픈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 및 아울렛 입점을 통해 연말까지 10개 점 이상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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