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먼트’ 캠핑 낚시 수요 적중

발행 2022년 08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힐리먼트

 

여성 고객층 증가

전년 대비 3배 매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힐리먼트(대표 윤성호)가 전개하는 피싱테크웨어 ‘힐리먼트’가 캠낚(캠핑+낚시) 컨셉 상품 전개로 전년대비 3배 성장한 매출을 달리고 있다.

 

올 춘하시즌 캠핑에 더 중점을 둔 플렉서블한 디자인, 편안한 컬러감 위주의 상품을 구성하고 여성 전용 및 인기 모델 수 확대, 가방 구성 등 한층 다양한 상품을 전개하고, 상반기 유통채널을 2개(3월 펀샵, 5월 W컨셉) 추가하면서 보다 활기를 띄었다.

 

시그니처인 조거팬츠, 오버롤, 데님 점프 수트가 꾸준히 판매 베스트에 오르며 안정된 매출을 이끌었고 뱀부 소재를 적용한 유니섹스 우븐 바람막이 세트(반팔상의, 반바지)가 3차 리오더되며 매출 성장에 힘을 실었다. 여성성을 배가시킨 여성 전용 아이템 구성으로 여성매출이 지난해 30%에서 40%까지 확대됐다.

 

윤성호 대표는 “캠핑을 코어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 오프타임에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강화하고 수익률이 낮더라도 좋은 원단, 디자인, 안정적인 봉제 퀄리티를 유지하는 노력을 하면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파타고니아를 지향하는 만큼 친환경 실천 노력도 계속 늘려가며 브랜드 신뢰와 성장을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동시즌은 캠낚 컨셉을 이어가며 쉽게 착용 가능한 기능성 아이템을 강화, 수요를 이끈다. 필드, 등산, 캠핑 등 야외에 적합한 활동적이고 가벼운 미들 레이어를 보강했다. 후드, 버프 형식 긴팔 상의, 기능성 레인수트, 경량 프리미엄 플리스 미들 레이어, 골프 원단을 적용한 신축성 조거팬츠, 스타일리시 유틸리티 팬츠, 구스다운 대체 친환경 기능성 소재 솔라볼 적용 패딩, 젊은 층을 겨냥한 가성비 슬림 터틀넥 후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사진제공=힐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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