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스토어 7월 인기상품
캐주얼하지만 격식도 챙긴다...셔츠, 가죽 샌들 인기

발행 2022년 08월 16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카라넥 티셔츠 상위권에

토트백, 미니백 판매량 증가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6월 26일~7월 27일 기준, 무신사스토어(대표 한문일)에서는 캐주얼하지만 외출 시 착용하기 좋은 의류와 샌들, 간편한 가방이 많이 팔려나가고 있다.

 

집 밖 활동이 늘면서 이전에 비해 갖춰 입을만한 의류 및 잡화의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티셔츠보다는 셔츠가, 리커버리 조리보다는 가죽 샌들의 인기가 이전에 비해 높아졌다.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도 여름 셔츠와 긴 기장의 슬랙스, 크로스백 등이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의류에서 눈에 띄는 것은 상의 상위권에 카라넥 티셔츠가 다수 오른 것이다. 테니스웨어 스타일의 유행 영향도 있지만, 면 라운드 넥 티셔츠에 비해 격식을 갖춘 느낌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아레와 제멋의 카라넥 티쇼츠가 5위권 안에 올랐다. 수아레는 린넨 세미 와이드 팬츠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라퍼지스토어의 옥스퍼드 반팔 셔츠는 봄 시즌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현재도 최상위권을 떠나지 않고 있다. 동시에 스웻팬츠와 스웻쇼츠, 예일과 커버낫의 로고 티셔츠 등 편안한 캐주얼 아이템들도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신발은 닥터마틴과 버켄스탁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닥터마틴의 슬리퍼형 가죽 샌들과 버켄스탁의 아리조나 샌들이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1, 2위다. 휴가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던 토앤토의 조리는 여전히 상위권이지만 선두권은 내어준 상태다.

 

가방에서는 노스페이스의 백팩이 1위에 오른가운데, 도프제이슨의 토트백과 하아키이브의 메신저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1020 세대를 중심으로 메신저백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등교나 출근 룩에 적합한 토트백의 판매량이 증가 추세다.

 

미니 크로백의 인기도 여전히 높다. 여성 가방에서의 스몰 레더 인기가 남성쪽으로 옮겨 붙으면서 드로우핏과 라퍼지스토어의 미니백이 상위권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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