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 신상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힐러’ 출시

발행 2022년 08월 1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4번째 신상 디바이스 ‘부스터 힐러’ / 사진제공=에이피알

 

피부 클리닉의 ‘광채 케어’ 효과 구현으로 화장품 흡수 극대화

시범 판매 기간에만 3천 개 넘게 팔려... 해외시장 공략도 박차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 산하 브랜드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신개념 피부 광채 효과 발현 제품부스터 힐러를 출시했다.

 

부스터 힐러는 전문 클리닉에서 제공하는 피부 광채 케어(skin boosting care)를 디바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집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기다. 세안 후 기초 화장품을 눈가 등 얼굴 전반과 목 등에 도포해준 뒤, 디바이스 헤드를 피부에 밀착시켜 문질러 주면, 디바이스에서 발산되는 자극이 속 피부까지 화장품을 밀어 넣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내는 원리다.

 

글로우 포레이션(Glow Poration)’으로 명명된 이 기술은 전기 자극을 통해 피부 표피에만 순간적인 엠보홀을 형성, 기초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빠르게 통과시켜, 손을 사용해 화장품을 도포할 때보다 피부의 흡수율이 월등히 높다. 바늘 등의 다른 기구와 비교해도 엠보 자국과 통증을 남기지 않고, 별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 없어 즉각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부스터 힐러는 인체 공학적이고 안전한 설계로 적용되어 높은 활용도를 제시할 수 있다. 모서리와 넓은 면적을 동시에 보유한 디바이스 헤드를 통해, 모서리 부분을 활용한 눈가 및 코 옆 케어, 넓은 부분을 활용한 얼굴 전체,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에이피알은 부스터 힐러의 출시와 함께 국내 및 해외, 오프라인 시장까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출시됐던 더마 EMS, 유쎄라 딥샷, ATS에어샷의 '에이지알 3총사'가 출시 4개월 만에 20만 대 판매량을 돌파하는 등 디바이스로만 5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린 '파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부스터 힐러는 2주 간의 시범 판매 기간에만 3천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하반기 새로운 히어로 제품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