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100억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실시

발행 2021년 07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2534 소비자 유입 높아, 브랜드 파트너사 모집

입점 브랜드 최저 수수료 보장 대규모 마케팅 지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ABLY)’ 2534 고객들의 폭발적인 유입으로 브랜드 입점 확대에 나선다.

 

에이블리는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100억 규모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는 것.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기간 내 입점한 브랜드에게 2022 S/S 시즌까지 업계 최저 수수료 보장한다.

 

에이블리는 전용브랜드관신설을 통해 차별화된 영역에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다. 브랜드 관 내에서 빅데이터 기반 추천 로직을 통해 타겟에 맞는 브랜드 상품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가장 많은 2534 여성 유저를 보유한 에이블리 앱 내에서 각 브랜드별 스타일과 타겟 소비자 접점 극대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월 150만 건 리뷰, 방대한 구매 데이터, 유저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고 개별 브랜드별 성장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전용 리뷰 앰버서더를 활용해 신규 상품에 대한 리뷰 및 스냅샷을 제공한다. 구매 전환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뷰의 빠른 축적으로 신규 주력 상품에 대한 인지도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앱 내 노출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도 무료 지원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이블리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100만 팔로워 대상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을 강화해 브랜드와 상품 노출을 확대한다.

 

패션 전문 매거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화보 및 룩북 촬영을 통해 컨셉츄얼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기회도 제공한다. F/W 메인 시즌에 에이블리 대형 프로젝트 참여 우선권도 부여해 브랜드의 개별 아이덴티티를 타겟 소비자에게 어필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최근 에이블리는 어패럴 브랜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는 입점 2주 만에 매출 1590% 신장했다. 성장세에 따른 브랜드사의 러브콜이 지속되고 있어 '아쎄르(HACER)', '보울룬(BOWLLOON)'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스트릿 브랜드까지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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