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올 추동 ‘라이프스타일 라인 집중 강화’

발행 2021년 05월 1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NFL 21 FW 컨벤션’

 

추동 시즌 신상품 전략 공개

뉴트럴 톤 소프트 컬러 강조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이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집중 강화한다.

 

작년 S/S시즌 런칭한 ‘NFL’은 3번의 시즌을 통해 오리지널 퍼포먼스보다는 라이프스타일 라인에 대한 반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 상품 비중을 70% 이상으로 확대해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 팀 로고의 다양한 활용과 뉴트럴 톤의 소프트한 컬러감을 활용해 트렌드하면서도 ‘NFL’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한다.

 

이 회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가산동 본사에서 ‘NFL 21 FW 컨벤션’을 진행, 한층 더 새롭게 진화된 ‘NFL’의 변화를 공개했다.

 

NFL은 올 F/W시즌 메인 테마를 풋볼 리그 문화 중 하나인 ‘테일게이트 파티’로 정했다. 테이게이트는 경기전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파티로, ‘NFL’의 상징과도 같은 문화다.

 

이에 맞춰 자연에 어울리는 아이보리, 베이지, 카키 등 뉴트럴 컬러를 베이스로, 생동감 넘치는 민트와 머스터드, 올리브 컬러를 더해 테일게이트 파티의 활기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디자인은 ‘NFL’의 팀 로고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했다. 특히 팀별 엠블럼을 패치 형태로 개발, 고객들이 원하는 팀 로고를 부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한 디자인도 주목된다.

 

소재에서는 ‘코듀로이’와 ‘플리스(일명 뽀글이)’의 활용이 늘었다. 일체형 원단부터 다양한 소재와의 믹스매치를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안한다. 또 액세서리에도 활용하는 등 코디 착장에도 신경을 썼다.

 

신발과 액세서리 라인은 NFL의 상징인 ‘쉴드’ 로고를 적극 활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비주얼로 실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NFL 관계자는 “21 FW 컬렉션은 빠르게 변화 중인 트렌드와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전개할 예정이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핵심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FL 21 FW 컨벤션’

 

‘NFL 21 FW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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