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x 모나미, 풋웨어 컬렉션 2종 출시

발행 2021년 05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반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문구 브랜드 '모나미(Monami)'의 협업 컬렉션이 520일 출시된다.

 

프랑스어로 나의(Mon)’, ‘친구(Ami)’를 뜻하는 모나미는 지난 1960년 회화구류를 생산하는 광신화학공업에서 시작해 61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의 필기구 역사를 대표하는 문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모나미의 주요 제품으로는 153 볼펜, 유성매직, 병매직, 네임펜, 보드마카, 프러스펜 등이 있다.  

 

모나미는 196351, 국내 최초의 볼펜인 모나미 153’을 출시했다. 모나미의 창업주 송삼석 회장의 호기심에서 만들어진 153 볼펜은 잉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메모할 수 있다는 편리성으로 출시와 함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컬렉션은 모나미의 153 볼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더한 반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풋웨어 실루엣, 올드스쿨(Old Skool)과 어센틱 HC(Authentic HC)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올드스쿨 스타일에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블록이 더해졌다.

 

마찬가지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어센틱 HC 스타일에는 나만의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DIY 요소가 담긴 것이 특징. 뒤축을 절개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뮬(Mule) 스타일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어퍼에는 꾸밀 수 있도록 견고한 캔버스 소재 원단이 사용되었고, 사이드월에 153 볼펜 아트워크를 프린트해 포인트를 주었다. 반스와 모나미는 컬렉션 출시에 앞서 아티스트 루디(Ludy)와 함께 어센틱 HC 스타일의 커스터마이징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구매는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일부 리테일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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