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연내 100명 이상 신규 채용... 신사옥 확장 이전

발행 2021년 05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당근마켓 신규 이전 사무실 내부 / 사진제공=당근마켓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가파른 서비스 성장과 사업 확장에 따른 인원 증가로 서울 강남역 인근의교보타워로 회사를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채용도 대거 확대한다. 현재 180명 수준의 인력을 올해 안에 300여명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하이퍼로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개발자들을 비롯해 디자인, 마케팅, 기획,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신규 인력을 120여명을 채용한다.

 

새로운 사옥은 지역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당근마켓의 철학을 담아 설계됐다. ‘우리 동네’를 테마로 사무실 곳곳에 친근하고 따뜻한 동네 느낌이 들도록 했다. 회의실 및 휴게 공간, 각 업무 룸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은행나무길 마을회관’, ‘둘레길 모퉁이집’, ‘오솔길 사진관’ 등 정감 있는 이름들을 부여했다.

 

구성원들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도 신경을 썼다. 능률을 높이기 위해 회의실을 다양한 유형으로 만들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화상회의가 많은 점들을 고려해 1~2인 회의실을 대폭 늘렸다. 개방형 라운지를 조성해 직원들이 일하다가 언제든 편히 휴식을 취하거나, 그 안에서 편하게 업무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당근마켓 김용현 공동대표는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업계 유수의 인재들이 당근마켓으로 모여들고 있다새로운 공간에서 더 큰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며 당근마켓이 꿈꿔온 진정한 동네 기반 커뮤니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