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SF샵 올 거래액 38% 성장 목표

발행 2021년 05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삼성 온라인몰 'SSF' 메인 페이지

 

회원 수 300만 명 확보

상품 분야 탄력적 운영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이 자사 온라인몰 ‘SSF샵’의 성장에 속도를 낸다. 


올해 거래액을 전년 대비 38% 이상 끌어올리고, 회원 수는 작년 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00만 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지난해에는 구호플러스, 구호 에션설 라인, 비언더바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 및 라인, 해외상품본부 내 수입 브랜드 온라인 운영 등에 힘입어 60% 거래액 신장으로 마감했다. 자사 브랜드 온라인 비중 확대는 작년 말 온-오프라인 영업본부 통합 및 영업전략 담당 신설로 시너지가 기대된다.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의 온라인 전용 ‘비언더바’의 테스트도 활발히 이어간다. ‘비이커’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시즌별 컨셉을 달리하며 젊은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방향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타사 브랜드는 확대 육성할 전략 카테고리를 선정, 해당 분야 메이저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주력한다. SSF샵이 지향하는 방향에 적합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종전 타사 브랜드 유치 운영을 담당해 온 온라인영업 3팀뿐 아니라, 자사 브랜드를 담당하는 1팀과 2팀도 각각 특성에 맞춰 대상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1팀은 골프, 2팀은 컨템포러리, 3팀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초점을 두고, 패션뿐 아니라 해외 유명 뷰티, 맛집 간편식까지 신규 입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별 추천 코디를 제안하는 AI큐레이션, 빠른 배송 등 서비스도 강화한다. 흥미로운 기획전 제안 등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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