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전년비 50.4%↑ 386억 기록

발행 2021년 05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젝시믹스 매출 294, 영업이익 25

자회사 젤라또랩 흑자전환, 비즈니스 모델 D2C 적용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주요 브랜드의 실적 호조와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386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요가복 '젝시믹스'는 매출 294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3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120%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의 실적 호조로, 이익구조는 개선되고 매출도 성장한 것. 레깅스 매출의 55% 이상이 프리미엄 라인이다. 


올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애슬레저 뷰티 콘셉트의 코스메틱을 런칭하고 유니섹스 데일리웨어 ‘젝시웨어’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간판 모델도 남성 가수 그룹 2PM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인수한 젤네일 기업 ‘젤라또랩’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동안 모회사의 D2C(소비자직접판매)사업 모델로 100% 전환했다. 유통 마진을 줄이고 제품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재편했다.


또 이달 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셀팜’을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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