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온라인 성장 드라이브
바이와이제이

발행 2021년 05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나인' 온라인몰 캡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가 '나인’의 온라인 매출성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

 

최근 자사 온라인몰을 리뉴얼 했으며 온라인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 및 브랜드 다각화, 라이브 커머스 및 소비자 중심 마케팅 프로모션 확대, 해외 공략까지 다양한 전략으로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육성을 위한 상품 다각화는 작년 7월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데일리웨어 ‘엔이펙트(n'efct)’ 런칭을 시작으로 확대 중이다. 시즌리스 에센셜 데님 ‘E.D.E.W’, 라운지웨어 라인 등 온라인 전용 스페셜 라인을 연이어 선보였고, 이번 여름시즌에는 온라인 기획 팬츠 ‘치즈 팬츠’를 새롭게 추가한다. 모든 시즌 활용이 가능한 에센셜 아이템 ‘N 시그니처’,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도 특화한다.

 

이를 통해 폭넓은 니즈를 유입시키고, 온라인을 통해 성장성을 확인한 상품은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활성화한다. 첫 스페셜 라인인 ‘엔이펙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이번 주부터 오프라인까지 동시에 선보인다. 컨셉, 무드를 정돈하고 티셔츠 중심이었던 작년 여름시즌과 달리 후드, 레깅스, 반바지, 브라탑 등으로 아이템을 확장하고 별도 룩북을 제작, 주목도를 높인다.

 

라이브커머스는 1년간의 테스트를 바탕으로 효과를 확인하면서 네이버 브랜드데이 연계 방송뿐 아니라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 방송 회차를 적극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해외 온라인은 일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으로 채널별, 연령별, 카테고리별 마케팅을 강화하며 입지를 넓힌다. 채널 다각화를 위해 연내 미주권 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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