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릭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PLM ‘Centric 8 PLM 7.0’ 출시

발행 2019년 11월 18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컨셉트 그대로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전달 
클릭 몇 번으로 소싱...워크플로우 향상 
3D 솔루션과 통합...제품 개발 허브 구축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센트릭소프트웨어(대표 크리스 그로브)가 플래그십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의 최신 버전 ‘Centric 8 PLM 7.0’을 발표했다. 


센트릭소프트웨어는 세계 패션 PLM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의 디지털 솔루션 기업이다. 패션, 리테일, 신발, 아웃도어, 명품 및 소비재 관련 기업의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발표된 최신 버전 ‘Centric 8 PLM 7.0’은 센트릭소프트웨어의 파트너사 및 고객자문단이 참여해 개발됐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첩성을 향상시켜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프로세스 혁신에 초점이 있다.  


센트릭 PLM 사용자들은 클릭 몇 번으로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제품을 소싱할 수 있으며,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조정해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소프트웨어 내에서 3D 자산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보다 복잡하고 개인화된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센트릭 PLM은 최근 발표한 CLO, Browzwear 및 EFI Optitex 등 다양한 3D 패션 솔루션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엔드-투-엔드(end-to-end) 3D 제품 개발의 허브를 구축하게 됐다. 


리테일 업체들과 브랜드들은 근접성, 생산 능력, 비용, 편의성과 적합성 등의 다양한 이유로 여러 공급업체들로부터 동일한 제품을 공급받는다. 이제 글로벌 기업들은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동일한 제품들을 더욱 손쉽게 소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배송비를 줄이는 한편 일정이 촉박한 순간에도 추가로 제품들을 더 생산할 수 있다.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제품 부문 론 왓슨(Ron Watson) 부사장은 “각 팀들은 Centric 7.0 버전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여러 공급업체들로부터 소싱이 가능하다 제품 사양은 한 번에 생성된 후 각 벤더에 따라 맞춤화되고 공급업체의 특별 요청이 반영된다”며 “이를 통해 각 벤더와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소싱팀은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싱 측면에서의 또 다른 혁신은 제안 및 샘플 평가 시 기존 공급업체의 요청을 복사하거나 업데이트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벤더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능이 있다.


빅롯츠(Big Lots)의 글로벌 소싱 부문 부사장인 라이언 슈터(Ryan Shuster)는 “다양한 제품에 대해 여러 공급업체들과 동시에 작업한다는 것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공급업체의 요청을 컨셉트대로 원활히 손쉽게 업데이트함으로써 시간을 크게 절약하고, 에러를 줄이는 동시에 외부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센트릭 7.0 버전은 팀의 민첩성 및 시장 반응성 향상을 위해 PLM 내에서 사용자들의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동시에 강력한 의사결정 자동화 플랫폼을 추가하고 BPNM (Business Process Model and Notation) 2.0 표준을 준수하도록 한다. 


워크플로우 개선을 통해 각 팀들은 일관성 있는 실행, 오류 감소, 협업 증진 및 보다 손쉬운 제품 개발 목표 달성 등 효율을 높이고 출시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센트릭 8 7.0 버전은 센트릭 PLM 내에 여러 3D 지원 기능이 통합된 최신 개발 기능에 기반하고 있다. 3D CAD 솔루션과 함께 또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3D 비주얼라이제이션 기능을 제공해, 3D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론 왓슨(Ron Watson) 부사장은 “Centric 3D 뷰어 기능을 통해 소재의 텍스처와 주름까지 시각화할 수 있으며, 물리적 속성을 조정해 실제 어떻게 보이고 움직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트림 추가나 색상 변경과 같은 다른 실재 요소들을 추가해 물리적인 샘플링과 피팅 리뷰 등 기존의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생산 전에 공급업체들에게 사진과 동일한 3D 모델을 공유할 수 있는데, 이는 맞춤 제품을 제작할 때 특히 유용하다. 샘플링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출시 시간을 단축해 시장 대응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센트릭 8 7.0 버전은 고객들이 원하는 훌륭한 핏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한 사이즈 요건을 가진 회사들의 경우, 제품 사이즈와 자재/구성요소, 크기 사이의 상호 관계(또는 패턴)를 2D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자재 명세서(BoM) 상의 2D 사이즈 매트릭스 기능으로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론 왓슨(Ron Watson) 부사장은 또 “센트릭의 란제리 기업 고객사, 그리고 폭넓은 범위의 사이즈, 컬렉션 및 패브릭을 제공하는 고객사들의 경우 이 새로운 비주얼 사이징 매트릭스를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잡한 사이즈 요건은 공급업체들이 제품 사양을 생성할 때 문제가 되곤 한다. 센트릭 PLM이 가진 이 기능을 통해 비슷한 구성 요소들이 서로 다른 사이즈에서 어떻게 핏이 되는지 확인함으로써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동시에, 품질 기준을 준수하고 보다 정확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비용까지 절감하며 자재를 소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트릭소프트웨어는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본사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대도시에 위치한 사무소를 통해 패션, 리테일, 신발, 럭셔리, 아웃도어, 소비재 분야 업체들에 디지털 전환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PLM) 플랫폼인 센트릭 8은 급변하는 소비자 산업에 적합한 엔터프라이즈급 상품 계획, 제품 개발, 소싱, 품질과 컬렉션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센트릭 SMB는 혁신적인 PLM 기술과 신규 브랜드를 위한 업계 핵심 지식을, 비주얼 혁신 플랫폼 VIP는 창의적인 협업과 그룹 의사결정을 위한 시각적이면서도 색다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내부 구매 세션을 혁신하고 리테일 가치를 극대화하는 센트릭 바잉 보드(Centruc Buying Board)와 창조성 향상 및 제품 컨셉 진화를 위한 센트릭 컨셉 보드(Centric Concept Board)를 포함하고 있다.  


센트릭소프트웨는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PLM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다쏘시스템( Dassault Systèmes 파리 증권거래소: #13065, DSY.PA)이 과반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