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애슬레저 등 상품 라인 다각화
MZ 겨냥 별도 라인 출시도

발행 2021년 04월 13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게스'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박)가 올해 애슬레저 및 1020대를 타깃으로 하는 별도 라인을 선보이면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최근 애슬레저 시장이 부상하고 있고, 데님 외 시장의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기존 글로벌 게스 본사로부터 수입 판매하던 액티브웨어 상품 역시 호조를 보이면서 수요가 높다고 판단, 국내 자체 생산한 애슬레저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국내 게스의 데님 매출 비중은 전체에서 약 40%로, 나머지는 웨어가 차지할 정도로 웨어 수요가 높은 편. 이 중 액티브웨어 상품의 판매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1차로 선보이는 애슬레저 상품은 레깅스, 브라탑부터 신축성 높은 데님 소재를 활용한 조거 팬츠 등으로, 현재 게스 온라인 몰과 18개 오프라인 점포에 전개하고 있다. 


이달 중 출시하는 2차 상품은 스웨트 셔츠 및 팬츠, 반팔 등으로 일부 상품은 전체 오프라인 매장에 출고할 계획이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신규 상품도 라인업 한다. 1020대 여성을 겨냥한 POP 라인은 트렌디한 컨셉의 티셔츠, 캡, 스커트, 와이드 데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자사몰 및 서울스토어와 오프라인 10개 매장에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전용 데님 라인인 ‘MY Jeans’도 출시했다. 기존 게스 라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와이드 및 부츠컷 데님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 지난해 수지를 통한 마케팅이 효과를 보이면서, 올해도 스타 마케팅은 물론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협업,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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