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 한복 펀딩 또 1억 돌파

발행 2021년 04월 0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와디즈에 올라온 리슬 '고고리 한복' 

 

한국형 라운지 웨어

‘고고리 한복’ 히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을 전개하는 리슬(대표 황이슬)이 와디즈 펀딩에서 또 1억 원을 돌파했다.

 

8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고구려의 기상을 담은 한국형 라운지웨어, 고고리 한복’ 펀딩을 진행, 100,718,000원(서포터 609명, 목표 10071% 달성)의 펀딩액을 기록했다. 누적 펀딩액은 6억8천만 원, 누적 서포터 수는 4076명이다.

 

‘고고리 한복’은 지난해 1억을 돌파한 ‘나오 저고리&팬츠’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고 편안하고 활동성이 뛰어난 디자인, 세트 착장은 물론 일반 패션 아이템과의 코디가 용이한 점, 국내 소재, 국내 봉제 생산의 안정된 퀄리티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북공정 논란 속 고구려와 한복이 대한민국의 문화라는 것을 알리는 기획 의도가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다. 와디즈는 물론 자사몰을 통한 해외 구매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리슬’의 두터운 팬층, 한류스타와의 콜라보, 연이은 와디즈펀딩 성공 등으로 이슈에 오르면서 브랜드와의 콜라보도 활발하다. 현재 이랜드의 ‘스파오’와 콜라보를 진행 중으로, 오는 5~6월 중 설문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적용한 생활한복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일 15년간 사용했던 사명을 리슬로 변경했다. 브랜드 가치를 더 키우고 확장해나가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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