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뮤, 2023년 계묘년 토끼해 기념 ‘밍크뮤 래빗시리즈’ 출시

발행 2022년 12월 0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밍크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아·아동복 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다가오는 2023년 토끼띠의 해를 기념해 ‘밍크뮤 래빗시리즈’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는 토끼 패턴 및 자수를 이용한 바디수트부터 상하복 세트 등 다양한 상품 7종이 출시됐다.

 

이번 래빗시리즈의 바디수트 상품은 귀여운 토끼 귀 보넷이 세트로 구성됐다. 래빗 니트바디수트SET’는 고급스러운 니트 재질로 크림,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귀 토끼 꼬리를 연상시키는 뒤판의 꼬리 장식이 착용 시 아이들의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래빗 패턴바디수트SET’는 귀여운 토끼와 당근 패턴의 민트 컬러 바디수트 세트로 면 100% 소재로 구성돼 부드럽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래빗 져지바디수트 SET’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드러운 아일렛 저지 소재와 레이스 카라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형제 룩, 자매 룩으로 인기인 상하복의 경우 상의의 토끼 부클자수가 포인트로 남아는 토끼와 당근 패턴이, 여아는 플라워 패턴이 하의에 매치돼 일상복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제품은 밍크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APN tv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