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발렌티노, 현대百 판교점에 여성 부티크 오픈
수입명품
사진=메종 발렌티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틔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가장 최근 선보인 건축학적 디자인 컨셉의 여성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메종 발렌티노 부티크는 67.8 m2 규모로 전세계에 걸쳐 전개하는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부티크에서는 ‘발렌티노 2022년 파티 컬렉션’(Valentino The Party Collection 2022)을 비롯한 2022년 봄 컬렉션 ‘발렌티노 서피스(Valentino Surfaces)’의 레디 투 웨어 제품부터 발렌티노 가라바니 슈즈와 핸드백을 포함한 액세서리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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