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프레이저그룹, 獨 휴고 보스 지분 확대

발행 2022년 07월 05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휴고보스

 

종전 4.9%에서 26%로

9억3,700만 달러 투자

 

영국 갑부 마이크 애슐리의 프레이저그룹(Frasers Group)이 독일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Hugo Boss) 지분 보유 비율을 4.9%에서 26.0%로 크게 늘렸다. 기존 342만5,000주에 추가해 최근 1,828만9,000주를 풋 옵션으로 매입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프레이저그룹의 휴고 보스 투자 금액은 모두 9억3,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프레이저그룹은 휴고 보스 지분 확대에 대해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경영층과의 신뢰 관계 때문이며, 향후 공동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레이저그룹은 백화점 하우스 오브 프레이저를 비롯 플란넬스, 스포츠 리테일인 스포츠다이렉트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패스트 패션 미스가이디드를 2,520만 달러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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