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베네베네’ 디자인 경쟁력 높인다

발행 2022년 07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발렌틴 콜라보레이션 라인

 

양석영 디자인실장 영입

아티스트 발렌틴과 콜라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위베네베네(대표 오주연)의 아동복 ‘베네베네’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 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미국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와 지미추 등 유명 아티스트를 배출한 영국 LCF(London Collage of Fashion ) 출신의 양석영 디자인 실장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디자인 콜라보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은 지난 2019년 세계적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아폴린(Apolline)과 콜라보한 컬렉션이다. 프랑스 파리 5구, 룩상브르크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아폴린의 아뜰리에서 탄생한 동화적 감성의 아름다운 텍스타일과 감각적인 ‘베네베네’만의 디자인의 조화를 보여주는 컬렉션은 매 시즌 출시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벨기에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럭셔리 브랜드 ‘델보(Delaux)’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해온 벨기에 일러스트레이터 발렌틴(Valentine de Cort)과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였다.

 

상품은 20여 개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베네베네’만의 무드에 발렌틴의 러블리함과 위트가 가미된 디자인이다. 이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프랑스 매거진 ‘밀크’ 프랑스판에 실리는 등 해외에서도 조명을 받았다.

 

신세계 본점, 강남점, 광주점, 센템시티점, 대구점 등 주요 매장에는 VIP존 전시를 하고 있다.

 

매출 역시 호조다.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창출을 이뤄내며 지난 5월 매출이 전년 대비 25%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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